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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상포진!!! 어떤 질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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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인터넷 사진 출처> 대상포진 이란 바이러스 피부질환으로 피부신경분포에 따라 일측성으로 수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통증, 가려움증, 화끈거림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주로 흉부, 옆구리 쪽에 잘 생기며 수포발생 4-5일 전에 근육통양상의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과 함께 수포가 발생하는 피부질환이 발생시 가까운 병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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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경과> 치매, 경도인지장애의 조기진단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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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치매진단기준은 여러가지 인지기능저하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이다.
최근 치매 이전에 기억력저하는 있으나 전반적인 인지기능은 유지되고 일상생활에 이상이 없는 치매
전 단계로 추정되는 경도인지장애가 관심을 끌고 있으며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된다.
치매검사는 ?
① 신경학적 진찰
② 인지기능평가 (정신상태 검사, 신경심리 검사, 치매척도 검사)
③ 일상생활 수행 능력 평가
④ 이상행동 또는 문제행동조사
로 나눌 수 있으며 기억력 저하 초기에 진단, 투약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치매, 경도인지장애의 진행은 조기진단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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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경과> 파킨슨병, 수전증등 떨림질환의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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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흔히 손떨림, 고개떨림을 일으키는 질환은.?
1. 수전증( 본태성 진전)
① 활동시에 심화
② 양손에 비슷한 정도
③ 비교적 빠른 떨림 (1초 4-8회)
④ 가족력
2. 파킨슨병
① 한쪽팔에서 시작해서 다리나 반대팔로 진행함
② 안정시 심화
③ 느린떨림 (1초 3-6회)
④ 동작이 느려지는 서동증
⑤ 보행 시 자주 넘어짐
3. 생리적 떨림
① 주로 팔에 국한됨
② 빠른 떨림 (1초 8-13회)
③ 화 나거나 불안, 과도한 운동후 나타남
④ 갑상선 질환, 약물에 심화
4. 소뇌 떨림
① 매우 느린 떨림 (1초 2-4회)
② 머리나 몸통 흔들림
③ 안정시나 활동시 떨림이 동시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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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경과> 뇌경색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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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 뇌경색을 유발하는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질혈증, 대사증후군을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2. 생활습관 중 흡연, 과도한 음주, 비만 은 뇌경색의 위험인자이므로 금연, 절주, 체중감량
을 실천해야 합니다.
3. 음식 중 과일과 야채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등 뇌경색 유발인자를 안정화시키므
로 많이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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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반외과> Q. 치질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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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치질에는 치핵, 치루, 치열, 농양, 항문소양증등 여러가지 질환이 포함됩니다.
치핵은 항문관내의 점막하증의 혈관, 결합조직이 늘어나서 생긴 질환으로 전형적인 증상은 항문출혈과 탈홍증상이 대표적이며, 항문통증 이나 항문분비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나쁜 배변 습관(오래 앉아있기), 변비, 임신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배변시 잦은 출혈이나, 배변과 함께 돌출되는 몽우리가 있을 때는 가까운 병원에 진찰을 요합니다.
인터넷 검색 출처 환우들의 이해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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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반외과> Q.충수염(맹장염)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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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충수돌기는 복강내에서 우하복부에 존재하는 맹장에 돌기로서
이곳에 염증이 있는 경우 충수염이라 합니다.
사진출처 : naver 대백과사전
충수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초기에는 상복부통증 또는 배꼽주위 동통으로 시작하여 반나절 정도 지나면
우하복부 통증으로 변합니다.
초기에는 구토, 상복부통증으로 체한것 처럼 오인되는 수가 많습니다.
또한, 설사나 발열반응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르 시 즉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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